원문 : http://www.cyworld.com/maxoverpro2/7592188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공유해서 사용하는 테더링(Tethering)

 

테더링은 3G망에 접속가능한 스마트폰을 인터넷 공유기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언제 사용하나?

 

갑자기 노트북등을 통해서 작업해야만 하는 경우 3G망에 연결 가능한 장소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명절에 고향 내려가면서 차 안에서 심심해서 인터넷을 서핑을 즐기거나 ...

고향집에 인터넷 전용회선이 없는 경우 아주 좋다.

 

 

스마트폰으로 테더링 활성화 시키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대부분 안드로이드 프로요(2.2) 버전 이상에서 테더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옵티머스Q 유저로 프로요로 업그레이드 한 후 테더링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순서를 따라하면 사용할 수 있다.

[설정]-[무선 및 네트워크]-[테더링 및 휴대용 핫스팟] 에서 인증 방식과 연결 패스워드를 설정 한 후 활성화 시키면

테더링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다음으로 노트북에서 무선 네트워크 연결에서 테더링 한 네트워크에 패스워드를 넣으면,

바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점!!

 

테더링은 3G망을 사용함으로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데이터 사용)를 확인해 보고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대용량 다운로드 및 동영상 및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위험)

 

 

요금제에 3G 데이터 사용량이 무제한이라고 적힌 경우에도 ...

최근 테더링 사용이 늘어나면서 제한 및 따로 요금제를 만드는 것이 추진되고 있으므로 테더링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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