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숲속마을 8단지 경로당에 들어가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인사도 하고 이야기도 들으러 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식사를 권유하셔서 같이 식사도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불편한 점과 이번 선거에대해
설명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