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잃어 버리기 전에 미리 준비한다.

•전화 앱에서 *#06# (별샵영육샵) 누르면 15자리 숫자가 나옴.
미리 메모해 두었다가 분실했을 때 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휴대폰고유번호(IMEI) 불러주며 위치추적 요청

•안드폰이라면 구글플레이에 기기등록 해놓고 잃어버리면 직접 확인
-기기 관리자 https://www.google.com/android/devicemanager
-gps켜져있어야 위치 정확함
-진동/무음 상태에서도 벨울리게 가능함
-원격정보삭제도 가능하다 함

​2. 그냥 잃어버린 후라면?

•분실폰찾기센터 활용
www.handphone.or.kr
02-3471-1155

•꽤 괜찮은 팁.. (못찾을 각오하고..)
- 분실신고, 발신정지 안함!!! (중요)
- 경찰서나 지구대에서 '분실 확인증' 발급받음
- 바로 대리점가서 공기계로 기변(확정기변)해서 10일 이상 사용 (미끼를 던져분 것이고..)
- 그 10일 이상 사이에 내가 잃어버린 폰이 분실폰으로 등록되지 않은 것을 확인한 사람은 팔등가 자기가 등록해서 사용할 것임 (미끼를 확! 물어분 것이고..)
- 통신사 대리점에 가서 발급받은 '분실확인증'을 제출하면(다른 통신사에 가야 할 수도 있으니 미리 3장 이상 받거나 복사본 제출) 그 분실폰을 등록하여 사용중인 고객에게 전화해서 구입했거나 입수경위 등을 확인함. 고소하든 용서하든 그 다음은 각자 알아서.. 근데 받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