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미완성임.. 즉 컨티뉴드라는 뜻.. 잊기 전에 메모해 두려함.


1. 괌공항은 화려함 없음.. 담백함.

2. 니싼렌터카.. 괜춘함.. www.guam.co.kr 에서 예약함.. 와이파이 서비스로 주고 놀이예약 등 도움이 많이 됨

3. airbnb에서 예약한 Sylvia 의 하우스는 단독형 아파트로 방2개에 거실,욕실 하나씩인데 4~5인 가족은 충분히 괜찮음.. 맥시마트라고 소형수퍼마켓 바로 옆임.. 맥시마트는 한국물품 대따 많음.. Map: https://goo.gl/maps/eV4rLFsLEYo

4. 스노쿨링은 그냥 이파오비치 나무그늘에 자리 깔아놓고 노는 것이 젤 나은 듯. 추천장소는 이파오비치 공원 캐빈중에서 PIC 쪽 캐빈을 기준으로 수평선 방향으로 가면 산호초가 꽤 많아서 물고기놈들이 많음

5. 주말 및 휴일에는 쉬는 곳이 많으니 계획짤 때 미리 살펴봐야 함. 땅바닥을 치는 수가 있음..
    대표적으로.. 카르멘스차차차(토,일욜 쉼), 리티디안비치(토일휴일 쉼, 관리구역임)

6. 체험다이빙 굿!! 강사누님 멋지심.. Ocean Dragon dive shop.. 네이버에 카페 http://cafe.naver.com/speedyturtle    나는 www.guam.co.kr 에서 예약했음..

7. K마트는 주로 노는데 필요한 물품에 특화.. 가끔 꽤 싼 물이나 음료수 등이 있음.. 신선식품들은 payless (여러군데 있는데 마이크로네시안몰이 식품종류 좋음), GPO옆 cost uless 는 costco 같은데인데.. 소고기나 와인 맥주값이 좋음..

8. 기타 등등 차근차근 채우겠음..

9. 차에서 창문열고 자고 있다가 핸펀 도난당했는데.. 조수석과 사이 컵홀더에 꽂아놓은 폰을 살금살금 빼서 갖고 도망감..
    괌.. 도난 정말 조심해야 함.. 눈에 띄는데다는 고가품이나 지갑, 가방등은 절대 놓지 마시길..


2018년 5월 29일.. 사진 정리하다가 전에 찍은게 있길래 추가함..

10. 스노클할 때 소시지 싸구려 한팩 사갖고 가시길.. 다이빙체험에서 소시지를 나눠주길래 뭔가 했드만 물고기들이 무쟈게 좋아함.. 나중엔 빈 손으로 주는 척 했는데도 몰려옴.. 손가락 끝을 갉아먹는데 나름 재미있어요^^ 사진참고..


보너스로 무지개가 뜬 모습.. 괌은 수시로 흐렸다 맑았다 하니까 도착해서 흐리다고 좌절하지 마시길..
이 사진 찍은 날도 흐려서 바다속 사진들도 흐리게 보이지만 맑은 날은 무쟈게 투명합니다..

 

오호.. 티스토리에는 슬라이드쇼라는 재미있는 기능이 있네요^^ (이거 데이터 엄청 잡아먹는건 아닌지 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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