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장. 활기차다.. 우연히 길에 계시던 택시 아자씨가 알려준 아침시장.. 덕분에 아침도 해결하고 피피섬에 들어가서 먹을 과일도 잔뜩 샀다..

대비차원에서 맥주며 과일이며 나름 넉넉히 구매했다.. 술은 언제나........ 모자르다.....ㅋ

피피섬.. 이쁘다.. 특별한 일정이 없을 뿐.. 계획은 언제나.. 내 몸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