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아오낭 비치. 기대가 많아서인가? 아니.. 해수욕장이다.. 그냥.. 투어배들도 수시로 들락거리는.. 스노클은 못한다..
여행지로 아오낭비치를 선택하지 말고 선택지로 활용하시길.. 끄라비 타운이 놀기도, 제반환경도 훨씬 좋은 것 같다.
피피섬 들어가는 배편 400바트, 홍아일랜드 투어 800바트. 이게 최초 부른 가격이다. 협상끝에 합쳐서 1000바트로..
아오낭비치로 가는 썽태우(셔틀툭툭)는 그 때마다 다른지 알 수는 없지만 갈 때는 75바트 올때는 60바트를 냈다. 달라는데 줘야지.. 협상의 여지가 없다..
크라비타운의 주말 저녁은 화려하다.. 비가 내리는 축제현장.. 공연도 하고 다채롭다.. 일정을 꼭 주말로 잡으시라..
'여행, 그리고 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9월 23일 일요일 크라비 모닝마켓 그리고 피피섬, 코피피~ (0) | 2018.09.24 |
---|---|
2018년 9월 22일 토요일 끄라비, 축제의 밤 (0) | 2018.09.23 |
2018년 9월 20일 목요일 돈므앙에서 끄라비로 (0) | 2018.09.20 |
2018년 9월 19일 수요일 짐 톰슨's house 및 바이욕 sky 부페 (0) | 2018.09.20 |
2018년 9월 18일 화요일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매끌렁시장 등 (0) | 2018.09.19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