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4일부터 2박..
방학이 끝나기 전 놀러 왔다..

현대식 연립건물
깨끗함
앞 정자도 좋고 뒤로 돌아 말티재로 연결된 임도도 좋음

소소한 결함은 있으나 조용하고 좋다..

말티재 전망대는 열두구비 꼬부랑길 보기 좋고..
법주사는 입장료 오천원 내고 한번, 한번 가기 좋았음
더는 안갈 예정..

신라식당은 음식이 담백하니 좋았으나 가격은 가벼운 한정식가격임..